응급 가이드
빙판길 낙상 부상
'방치'가 '병'을 키웁니다
아드레날린 때문에 통증을 못 느끼는 '침묵의 부상'.
질병관리청·대한정형외과학회 가이드 기반 정확한 대처법
1 사고 직후: 자가 판단은 절대 금물
낙상 후 통증 '지연' 메커니즘
- 아드레날린 분비: 통증 신호 차단 (사고 후 30분~2시간)
- 염증 반응 지연: 다음 날 피크 (미세골절 70% 해당)
- 뇌진탕 잠복기: 4-6시간 후 증상 (위험도 25%)
낙상 직후 "괜찮은 것 같다"는 착각으로 움직이면 골절 부위가 주변 신경·혈관 손상. 바로 앉아서 119 호출이 생명선입니다.
2 반드시 병원 가야 하는 '위험 신호' 9가지
머리·뇌진탕 (뇌출혈 위험)
- 지속 두통·구토·혼수 (뇌진탕 30% 진행)
- 시야 흐림·말 더듬음·균형 상실
- 사고 6시간 내 CT 필수
손목·발목 골절
- 체중 실기 어려움·이상 변형
- 촉지 시 극심 통증·감각 이상
- 스타픽스 부목 즉시 고정
고관절·척추 골절
- 사타구니 통증·다리 길이 차이
- 허리 압박 시 호흡 곤란
- 치명률 61.3% (75세↑)
경고 신호
붓기 확대·멍 심화·열감 = 내부출혈 진행. 2시간 내 응급실
3 RICE 응급처치 + 전문 고정
| 단계 | 방법 | 주의사항 |
|---|---|---|
| Rest (휴식) | 움직임 최소화 119 호출 | 자세 변경 금지 구토 시 옆으로 |
| Ice (냉찜질) | 15-20분 반복 수건 감싸기 | 직접 피부 접촉 금지 순환 장애 주의 |
| Compression (압박) | 탄력붕대 감기 손끝 혈류 확인 | 너무 세게 조이지 말기 |
| Elevation (거상) | 심장 높이 이상 베개 받침 | 머리 부상 시 제외 |
| 고정 | 스타픽스 부목 바이오그랩 압박 | 재성형 후 X-ray 투과 |
4 병원 진료 시기별 가이드
즉시 응급실 (골든타임 2시간)
- 의식 불명·호흡 곤란
- 골 변형·감각 소실
- 구토 반복·시야 장애
24시간 내 정형외과
- 체중 실기 불가
- 붓기 확대·열감
- 밤사이 통증 악화
스타픽스·바이오그랩 즉시 대처 키트
- 스타픽스: 70-80℃ 재성형, 미끄럼방지
- 바이오그랩: 압박 지혈, 생분해성
- X-ray 투과 100%, 통기성 메쉬
